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리한 내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이웃집토토뷰 2025-04-09 20:36:24

228 18 0 0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0추천 비추천0

이웃집토토뷰 2025-04-09 20:37:36

돈본철의 고백 공격.. 그는 고등학교 3학년때 고등학교에서 제일 예쁘기로 유명한 소녀에게(고1) 전화로 고백을 하였다. 삐삐(무선호출기) 번호를 받아내서 사랑한다고 암호번호를 난수화 해서 마구 보냈다

0 0

이웃집토토뷰 2025-04-09 20:38:43

0000: 당신은 나의 0순위

0124: 영원히 사랑해

0179: 영원한 친구

100024: 많이 사랑해

1010235: 열렬히 사모한다

0 0

이웃집토토뷰 2025-04-09 20:39:04

돈본철은 계릠숙에게 삐삐로 마구마구 사랑고백을 했었고 우리의 사랑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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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두만 2025-04-09 20:39:45

봉철씨 두만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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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09 20:47:47

듀만 오늘 완죤히 푹 삶아 익어버린 만듀댜잉~아니지 엮이면 안되 당분간 만듀를 멀리하쟈 ㅋㅋ 페널티 명단에 등재되었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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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09 20:47:58

반성하세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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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이웃집토토뷰님 89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4-09 20:48:38

럭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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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러진팔자 2025-04-09 23:58:39

럭포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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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25-04-09 21:01:53

무슨 노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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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09 21:08:47

칸테의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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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09 21:09:01

015B의 텅빈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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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좋다 2025-04-09 21:09:25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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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엔 2025-04-09 21:47:27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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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다 2025-04-09 22:32:20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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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이버 2025-04-09 22:35:08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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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러진팔자 2025-04-09 23:58:48

너무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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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인 2025-04-10 21:02:26

스쳐갑니다

0 0

피슉 2025-04-11 03:31:46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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