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썸 썰

뱃가이버 2025-04-12 20:31:47

905 7 0 0

고1때 노래방에서 헌팅했는데 연락하고 몇번만나고하다가 갑자기 어떤 남자가 전화옴

지가 정식 남친이라고 내가 개자슥아 도랐나카믄서 서로싸웠는데 그여자가 내한테 삐삐옴 금마 도라이니까

신경쓰지말라고 그러나 몇일뒤 알고보니 금마가 정식남친 그냥 파람핀건지 아님 잠시헤어졌을때

나랑연락한건지 아직도모름

0추천 비추천0

이웃집토토뷰 2025-04-12 20:37:12

빽~~~갸~~~~류 햄 그는 마산 통이였다. 빽갸류 햄은 여자들은 거느렸고 ㄸ먹었다

0 0

뱃가이버 2025-04-12 22:12:33

ㅎㅎ

0 0

여름독사 2025-04-12 20:41:44

그렇군요

0 0

뱃가이버 2025-04-12 22:12:50

옙

0 0

칸테 2025-04-12 21:13:38

여자의 맘이란..

0 0

뱃가이버 2025-04-12 22:13:00

음

0 0

뱃가이버 2025-04-14 19:55:11

아련한추억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886	돈본철 저녁 +8 04-19 8 39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398
40885	밥먹고왔네요 +7 04-19 7 269 여름독사	여름독사	04-19	269
40884	돈봉철은 윈타임 테듸다 +9 04-19 9 26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262
40883	저녁 맛있게 드세요 +11 04-19 11 329 칸테	칸테	04-19	329
40882	맛저들 +12 04-19 12 198 만두두만	만두두만	04-19	198
40881	레드벨벳 +12 04-19 12 755 뱃가이버	뱃가이버	04-19	755
40880	갑자기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9 04-19 9 1449 칸테	칸테	04-19	1449
40879	핫뜨거뜨거핫 +11 04-19 11 631 뱃가이버	뱃가이버	04-19	631
40878	(돈본철의 후끈후끈) 색찌한 그녀와 그녀의 아름다운 애플힙 +9 04-19 9 27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278
40877	불토건승기원 +9 04-19 9 293 여름독사	여름독사	04-19	293
40876	즐토 +8 04-19 8 215 건승닉	건승닉	04-19	215
40875	(돈번철의 따먹기) 지우개 따먹은 녀성 +7 04-19 7 54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544
40874	맛있는 저녁식사 하셔야 함돠 +12 04-19 12 510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4-19	510
40873	토요일 도 +7 04-19 7 230 여름독사	여름독사	04-19	230
40872	두둥 +14 04-19 14 166 뱃가이버	뱃가이버	04-19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