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뱃가이버 2025-04-16 10:08:21

1,318 6 0 0

예전 지하철에서 옆에사람 갑자기 쓰려졌는데 우째야되나하다가 심폐소생술하려고했는데 마침 깨어났던게 생각나네요 만약 머뭇거리다가 그사람이 안깨어났다면 저도 죄책감아닌 죄책감을 가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0추천 비추천0

제시켜알바 2025-04-16 10:23:42

형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 0

즐기자 2025-04-16 10:31:27

참고할게요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4-16 11:01:17

좋은정보감사함돠

0 0

칸테 2025-04-16 22:40:17

굿굿

0 0

피슉 2025-04-17 11:58:13

굿굿

0 0

이코인 2025-04-18 21:32:46

소생술이죠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883	저녁 맛있게 드세요 +11 04-19 11 534 칸테	칸테	04-19	534
40882	맛저들 +12 04-19 12 209 만두두만	만두두만	04-19	209
40881	레드벨벳 +12 04-19 12 778 뱃가이버	뱃가이버	04-19	778
40880	갑자기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9 04-19 9 1592 칸테	칸테	04-19	1592
40879	핫뜨거뜨거핫 +11 04-19 11 663 뱃가이버	뱃가이버	04-19	663
40878	(돈본철의 후끈후끈) 색찌한 그녀와 그녀의 아름다운 애플힙 +9 04-19 9 29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296
40877	불토건승기원 +9 04-19 9 294 여름독사	여름독사	04-19	294
40876	즐토 +8 04-19 8 216 건승닉	건승닉	04-19	216
40875	(돈번철의 따먹기) 지우개 따먹은 녀성 +7 04-19 7 55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558
40874	맛있는 저녁식사 하셔야 함돠 +12 04-19 12 626 그것이문제로다	그것이문제로다	04-19	626
40873	토요일 도 +7 04-19 7 234 여름독사	여름독사	04-19	234
40872	두둥 +14 04-19 14 174 뱃가이버	뱃가이버	04-19	174
40871	돈본철의 그녀. 깔따구를 공개합늬다 +13 04-19 13 18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181
40870	돈본철의 죽어도 좋아. 그녀의 암내 오 스멜 +11 04-19 11 32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327
40869	죽어야 사는 남자 돈뵻철 +11 04-19 11 63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19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