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이웃집토토뷰 2025-04-18 01:19:55

230 14 0 0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 거라는

얘기는 차만 할수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눈물 들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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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18 01:20:45

너 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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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방 2025-04-18 01:20:52

동봉철님 오늘도 감성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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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18 01:27:25

돈본철은 블래키 회사에 다닙니다. 돈본철은 죽은 시인의 사회에 살고 있는 바뵤 시인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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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이웃집토토뷰님 85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4-18 01:27:36

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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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18 01:21:05

니 모습 볼수 없다 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한방울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걸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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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4-18 01:22:17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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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18 01:27:47

감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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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두만 2025-04-18 01:22:28

본철씨 약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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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18 01:28:23

윽 촐랭이 원생이 듀만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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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문제로다 2025-04-18 06:44:19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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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2025-04-18 07:36:04

럭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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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25-04-18 17:43:34

시원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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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슉 2025-04-19 00:56:5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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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인 2025-04-24 19:58:05

홀로잇ㅇ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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