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이웃집토토뷰 2025-04-18 02:06:27

131 8 0 0

숨을 쉰다..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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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18 02:06:48

그대가 나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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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4-18 02:07:05

겨울 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꺽지 않겠다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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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핀 2025-04-18 02:18:47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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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4-18 02:35:51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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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문제로다 2025-04-18 06:38:43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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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25-04-18 17:55:19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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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슉 2025-04-19 01:07:07

화이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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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인 2025-04-24 19:52:01

누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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