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해 너의 흐르는 그 눈물.. 나는 다신 닦아줄수가 없는거야

이웃집토토뷰 2025-04-20 22:19:01

904 7 0 0

이제 먼길을 나 없이 가야 하는 너에게

아무 의미도.. 될수가 없어 함께 하자던

그 모든 약속을 이제는 지킬수 없음을.. 용서해줘

0추천 비추천0

이웃집토토뷰 2025-04-20 22:19:53

미안해 나는 그런 남자였어..

널 이렇게 아프게만 하는..

용서해너의 흐르는 그 눈물 나는 다신 닦아줄수가 없는거야 이젠 먼길을 나 없이 가야하는 너에게 아무 의미도 될 수 없어

0 0

또이또이 2025-04-20 22:20:57

너무슬퍼쓰봉

0 0

이웃집토토뷰 2025-04-20 22:25:49

사실 일부러 슬프게 쓴건데 먹혔네요. 감샤긔

0 0

Lucky!!

이웃집토토뷰님 77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웃집토토뷰 2025-04-20 22:26:00

럭포 ♡

0 0

즐기자 2025-04-20 23:56:41

럭포 축하드려요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4-21 07:00:21

럭포 축하함돠

0 0

이코인 2025-04-24 01:06:05

눈물나도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290	낼부터 쉬시는분들 많으시죠ㅎ +6 04-30 6 280 혀나온딩요	혀나온딩요	04-30	280
44289	타락천사 돈뵨쳘과 그의 련인 계림숙- 홍콩에서 재회 +3 04-30 3 30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30	306
44288	기지개 쭉 쭉 +6 04-30 6 294 여름독사	여름독사	04-30	294
44287	타락천사 계림숙 끝내 공안에 붙잡히다 +7 04-30 7 128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30	1283
44286	skt 쓰는 분들은 +11 04-30 11 687 마코	마코	04-30	687
44285	오늘 국야 픽좀주세요 +14 04-30 14 364 himhun	himhun	04-30	364
44284	(돈본철의 고백) 제 사진과 계림숙을 공개합늬다 +12 04-30 12 126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30	1260
44283	낮잠 한숨 자고올께요~~ +7 04-30 7 355 토리아빠	토리아빠	04-30	355
44282	타락천사 계림숙- 그녀는 타락했고 돈본철에게 몸을 버렸다 +9 04-30 9 46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30	460
44281	날씨가 넘 넘 뜨거워요~ +10 04-30 10 351 휘바휘바	휘바휘바	04-30	351
44280	믹스커피 2개 +18 04-30 18 381 himhun	himhun	04-30	381
44279	오늘도 내 뚝배기는 안전하다ㅎ +9 04-30 9 256 제시켜알바	제시켜알바	04-30	256
44278	중식시간 +7 04-30 7 246 하모니카	하모니카	04-30	246
44277	오늘 다저스 잘하네요 +7 04-30 7 281 에바삼바	에바삼바	04-30	281
44276	됸뵨쳘의 까불이 타임 +11 04-30 11 39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30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