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갔어

이웃집토토뷰 2025-05-12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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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사는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그날의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그대가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Generated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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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hun 2025-05-12 23:35:08

형광색 의상은 별로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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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5-12 23:45:12

보기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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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2025-05-12 23:50:32

적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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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이버 2025-05-13 00:15:52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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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문제로다 2025-05-13 07:22:29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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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슉 2025-05-15 06:34:00

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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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킹 2025-05-20 11:05:21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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