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본철은 기자 였귀. 조선일보 기자 였귀

너와 함께 노래 할수 있어
우리의 사랑을 들려줘
너만을 사랑하는 나야
레츠고 to the PARADISE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게
우리 함께 춤을 춰봐 PARADISE PARADISE
우리 둘만의 PARADISE ♬
우리 함께 춤을 춰봐
너와 함께 노래 할수 있어
우리의 사랑을 들려줘
너만을 사랑하는 나야
레츠고 to the PARADISE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게
우리 함께 춤을 춰봐 PARADISE PARADISE
우리 둘만의 PARADISE ♬
우리 함께 춤을 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