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갸류 햼의 잃어버린 시간 (수상하다)

이웃집토토뷰 2025-05-24 08:51:35

243 11 0 0

아까 류흥 싸이트를 검색중이라고

마구 흥븐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약 20~35분 후에야 토토뷰에 다시 나타남

세월호 사건때 도대체 어디 가계셨나요?

입증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댓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청와대

2. 골프장

3. 손장난

0추천 비추천0

이웃집토토뷰 2025-05-24 08:51:48

게다가 35분만에 나타나서 하는 첫 말씀이

0 0

이웃집토토뷰 2025-05-24 08:52:01

마치 세상 다 산 사람처럼

현타가 온 사람처럼

가을이래 ㅋㅋㅋ

0 0

돈세이버 2025-05-24 08:52:42

갑자기 세월호가왜나오나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5-24 08:56:54

세월호 사건때 분 단위로 정치인들에게 너 뭐했냐고 추궁하던 사건을 페러디 해봤츕늬댜

0 0

즐기자 2025-05-24 09:58:02

건승하세요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5-24 10:48:31

3번이쥬

0 0

동그라미 2025-05-24 14:54:51

즐거운 시간 되

0 0

즐기자 2025-05-24 15:39:45

좋은하루되세요

0 0

돈세이버 2025-05-24 19:50:09

가즈아

0 0

Lucky!!

돈세이버님 955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피슉 2025-05-25 01:30:27

건승하세요

0 0

이코인 2025-05-26 00:28:53

수상한가요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187	바카라 +9 04-20 9 171 여름독사	여름독사	04-20	171
41186	오늘 날씨 진짜좋네요~~ +7 04-20 7 246 타잔	타잔	04-20	246
41185	화력업갑시다 +7 04-20 7 517 여름독사	여름독사	04-20	517
41184	본철이 약먹을시간 +7 04-20 7 236 만두두만	만두두만	04-20	236
41183	갈길이 멀어요 +7 04-20 7 374 여름독사	여름독사	04-20	374
41182	돈본철 감옥 연대기 외전 — “빨간 벨 눌린 날” +9 04-20 9 24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20	246
41181	커피한잔 +7 04-20 7 194 여름독사	여름독사	04-20	194
41180	갑자기 사람인지 +7 04-20 7 138 제시켜알바	제시켜알바	04-20	138
41179	됸뵨쳘의 낮잠 +11 04-20 11 17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20	176
41178	돈본철 감옥 썰: 형광팬 & 감빵 시인 탄생의 대소동 +11 04-20 11 21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20	212
41177	돈본철 감옥 썰: 후라이팬 한 방, 신상사파 KO 사건 +5 04-20 5 18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20	187
41176	두만이 +7 04-20 7 229 만두두만	만두두만	04-20	229
41175	돈본철 외전 5화: 전화 한 통, 그리고 엄마의 이름 +7 04-20 7 18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20	180
41174	일요일 댓노하기 좋은 날씨다~ +7 04-20 7 188 휘바휘바	휘바휘바	04-20	188
41173	돈본철 외전 4화: 문신을 가리는 셔츠 +9 04-20 9 193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20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