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 사진 한장 추가) 모자 쓴 소년 중 한명이 저에요 ㅎㅎ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동봉철
27살 동봉철은 제주도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셰프의 꿈을 꾸고 있는 소년입니다.
한편 저는 주말이 되면 제주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애월읍, 한림읍, 서귀포 등을 다니면서 쓰레기를 줍고 봉사활동을 다니고
또한 제주 지역 교회와 협업하면서 크리스챤 신규 신도를 만드는 전도 활동도 열심히 수행 중에 있습니다.
형님들 그동안 제가 54살이라고 하면서
맏형님 행세를 해온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토토뷰 형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밤 보내세요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