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독사님 그렇게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저는 27살 대한민국 건실 청년으로써 토토뷰 싸이트를 애용하는 1인으로써

토토뷰의 지속 성장과 건흥을 바라고 있지만 토토뷰 대장님과는 텔레그램으로 인사를 주고 받는 친분 밖에는 없습니다.

아마도 토토뷰 대장님께서는 지금 저의 이런 댓글을 보시면서
"ㅎㅎ 동봉철 이 녀석 재밌네" 미소를 짓고 있으실 것 같아요.

저희 토토뷰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시기로 해요 ☆ 토토뷰 사랑합니다.

인정합네다

그것이 문제로다 형님 안녕하세요.

동사의 어미가 "네다"로 끝났네요. 저 동봉철은 순간 흠칫했습니다.

북한 사투리 같아서요 ㅎㅎ 대한민국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는 북한과 어느 정도 거리두기를 해야 함을 인지해야 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도 요

여름독사님 저를 토토뷰 대장님과 동급으로 간주해주셔서 다시 한번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

화이팅 하세요

실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