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철의 제주대학교 요리학과 여성 동기들을 소개합니다.

가장 왼쪽 친구가
아까 제가 올린 글에 나왔던
제가 3년간 교제했다고 말씀드렸던 친구에요.
2학년 7반 제주대학교 요리학과에서
셰프를 꿈꾸면서 사는 것이 맞습니다.
동봉철은 초중고를 서울에서 졸업한
대한민국의 보수층 결집을 기원하는
청년 역군입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는 모 정당의 러브콜을 받아서
제주 서귀포시 대선 청년 지원단 단장을 맡아서 열심히 활동중에 있기도 합니다.
북괴의 남침 등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을 막기위해
한미일 3개국의 더욱 강력한 연대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북한 out, 중국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