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젓가락 돈세이버 2025-05-29 13:24:32 167 8 0 0 목록 신고 젓가락이라는 표현은 그대로 옮긴건가요 아님 본인이 필터링하다보니 젓가락이라고 표현한건가요? 0추천 비추천0 댓글 8 김아무개 2025-05-29 13:30:01 저도 잘;; 0 0 신고 저도 잘;; 그것이문제로다 2025-05-29 13:32:40 저발언으로개혁신당당원들탈퇴신청마비라고하네유 0 0 신고 저발언으로개혁신당당원들탈퇴신청마비라고하네유 이웃집토토뷰 2025-05-29 13:32:54 원래 그 아들이 요도에 젓가락 넣고 싶다고 했어요 0 0 신고 원래 그 아들이 요도에 젓가락 넣고 싶다고 했어요 휘바휘바 2025-05-29 13:39:31 왜그런담 ㅠㅠ 0 0 신고 왜그런담 ㅠㅠ 여름독사 2025-05-29 13:48:19 그런가요? 0 0 신고 그런가요? himhun 2025-05-29 13:54:25 크흠 0 0 신고 크흠 돈불 2025-05-29 14:16:07 그런가요? 0 0 신고 그런가요? 즐기자 2025-05-29 14:23:39 그러네요 0 0 신고 그러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742 (동삿갓의 풍자) 같은 사람이었군요 +16 04-08 16 33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8 337 36741 트리플 럭포~~ +18 04-08 18 359 himhun himhun 04-08 359 36740 같은사람이었군요 +21 04-08 21 233 뱃가이버 뱃가이버 04-08 233 36739 화요일은 기분 좋슴돠 +14 04-08 14 263 himhun himhun 04-08 263 36738 (돈미쟈미키코의 詩) 영문도 모른 채 +9 04-08 9 24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8 240 36737 (돈본철의 감수성) 오늘 같은 밤이면 +10 04-08 10 22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8 227 36736 토토뷰,감사합니다 +12 04-08 12 334 여름독사 여름독사 04-08 334 36735 내가왔다 두둥 +20 04-08 20 212 뱃가이버 뱃가이버 04-08 212 36734 (됸본철의 감수성) 싸늘한 밤바람 속에 그대 그리워 +9 04-08 9 32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8 326 36733 포출 처리 해주셨네요 +11 04-08 11 243 캐이엔 캐이엔 04-08 243 36732 포출완료 ㅅㅅㅅㅅㅅ +11 04-08 11 339 하이오크 하이오크 04-08 339 36731 흥국생명 +11 04-08 11 357 이코인 이코인 04-08 357 36730 (시인 돈본철)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6 04-08 6 191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4-08 191 36729 토토뷰 좋아요 +11 04-08 11 428 령이 령이 04-08 428 36728 입금완료 +16 04-08 16 362 느러진팔자 느러진팔자 04-08 362 처음 이전 1221페이지 1222페이지 1223페이지 1224페이지 1225페이지 1226페이지 1227페이지 1228페이지 1229페이지 열린123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