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대패의 시뱔점이 된 파리 하키미의 골 집중분석

가볍게 툭
게다가 하키미가 CB 수비수니깐
지가 찰거라고 생각을 안하고
가까이 다가가는 인테르 수비수가 없었네요
인테르 수비수 들은
파리 생쟤 공격수들 한명씩 매칭된 상황
그래서 지가 맡은 공격수들 옆에만 붙어 있었고
그걸 파리 감독은 영리하게
기회가 생기면 "키미야 너도 그냥 냅따 때려라" 분명히 이런 지시를 넣은듯
과감하게 툭 찼는데
골키퍼도 얘가 찰 지 모르고 멍때리다가
다이빙도 안하고 그냥 구경하다가
공은 데굴데굴 굴러가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