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샬라) 최민수/이영애 (이영애 노출)

당시 나 이민용이가 영화 찍을때
이영애-최민수 사막 정사 장면 때에
이영애의 유*가 노출되었고 실제로 스크린에서도 나옵니다
그만큼 젊은 이영애가 열의를 가지고 찍었던 작품입니다.
친북 국가인 소말리아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무장 강도를 만나
강간을 당할뻔 한 이영애
그를 구해준것이 북한 대사관 소속 인민무력부 소속 소령 동봉철(최민수 분)입니다.
둘은 같이 관광도 다니고 친해져서
남도 아니고 북도 아니고 제3국으로 탈출해서
같이 살기를 약속하지만
사막에서 양국의 군인들이 출동하고 그들을 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