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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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님도 그렇고 돌아가신 외삼촌도 그러셨고
"너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싶으면 마는거지
그걸 뭐 허락을 받고 양해를 구하고 자시고"
할필요가 없는거라고.
매사에 소극적으로 살면 안되겠습니다.
"너가 나이가 몇인대" 깊이 새겨들어야 겠네요.
저희 형님도 그렇고 돌아가신 외삼촌도 그러셨고
"너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싶으면 마는거지
그걸 뭐 허락을 받고 양해를 구하고 자시고"
할필요가 없는거라고.
매사에 소극적으로 살면 안되겠습니다.
"너가 나이가 몇인대" 깊이 새겨들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