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기 쉬운 맘이야.. 당신도 쓱 훍고 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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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수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새 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 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서.. 난 몰래 펼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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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여정에 우리는 모두 한권의 책을 쓰고 있다.
만두님도 그문님도
미련을 남길 빠에는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뜻할까.. 그러다 그 밤이 찾아오면.. 오늘도 난 토토뷰에 읍조리듯 내 비밀을 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