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도 김새론 빈소에 갔네요...

오늘은이기자 2025-02-17 17:00:25

756 9 0 0

아역배우일때 촬영한 친구가 성인되고나서

죽음으로 다시 맞이했을떄 많은생각이 드실듯..

빈소에서 계쏙 눈물 흘렸다는데

영화에서도 그렇고 좋은 아저씨네요...

새론양 좋은곳 갔기를...

0추천 비추천0

노가더 2025-02-17 17:01:32

마음아프겠네요 명복을빌어줍시다

0 0

그것이문제로다 2025-02-17 17:07:42

원빈 마음 아프겠네요

0 0

이웃집토토뷰 2025-02-17 17:11:05

마음 아프네요 TT

0 0

망카이 2025-02-17 17:23:09

아직 젊은데..맘이 아프네요..

0 0

이코인 2025-02-17 17:26:23

안타깝네요

0 0

복구치고싶당 2025-02-17 18:4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0

몽클레어형 2025-02-17 18:46:09

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0

칸테 2025-02-17 21:21:51

안타깝네요

0 0

개나리꽃아메 2025-02-19 21:57:27

자다일어낫군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137	입이 심심 +9 02-19 9 2041 주례동똥개	주례동똥개	02-19	2041
9136	동차장님 뭐하셈? +8 02-19 8 2031 노가더	노가더	02-19	2031
9135	스팸전화가 또오네요 ㅎㅎ +8 02-19 8 2073 홍구형	홍구형	02-19	2073
9134	오늘 유난히... +7 02-19 7 1988 불깡통휘발유	불깡통휘발유	02-19	1988
9133	케케 +29 02-19 29 2110 만두두만	만두두만	02-19	2110
9132	일겁나 하기싫네 +14 02-19 14 2074 노가더	노가더	02-19	2074
9131	갯마을 차차차 +12 02-19 12 198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1988
9130	개똥같은 경기여도 +7 02-19 7 1924 주례동똥개	주례동똥개	02-19	1924
9129	잠도깰겸 소심하게 티안나게 댄스한번추고 일하세요 +9 02-19 9 2073 노가더	노가더	02-19	2073
9128	동차장 바닷가 와있어요 +6 02-19 6 195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1957
9127	실내에 +7 02-19 7 2073 토리아빠	토리아빠	02-19	2073
9126	점심은 드셨어요 +9 02-19 9 2009 몽클레어형	몽클레어형	02-19	2009
9125	장우혁 카리스마지키는줄알았더니 +14 02-19 14 1849 노가더	노가더	02-19	1849
9124	동차장 차타고 이동중 +8 02-19 8 1872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2-19	1872
9123	날씨가 많이 춥네요 ㄷㄷ +8 02-19 8 1821 만년대리	만년대리	02-19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