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최악의 국민연금 개악 천문 2025-03-14 19:41:08 100 5 0 0 목록 신고 개혁의 탈을 쓴 개악.개혁이나 진화가 늘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지만은 않는다죠.더 받고. 누가? 현 수급자들이더 내고. 누가? 여러분 포함한 미래세대가.미래세대 설득하려면 현 수급자 소득대채율부터 칼질 했어야합니다.지금 노인세대는 줄어들긴 해도 받을 희망은 있죠?여러분 포함한 미래세대는??돈없고 재산 없으면 오래 안 사는 게 행복이에여.글타고 억지로 살자는 하지 맙시다 0추천 비추천0 댓글 5 제시켜알바 2025-03-14 19:42:00 맞는 말인듯... 0 0 신고 맞는 말인듯... 이코인 2025-03-14 19:48:30 국민연금흠 0 0 신고 국민연금흠 노가더 2025-03-14 19:51:40 국민연금 안됨 0 0 신고 국민연금 안됨 개나리꽃아메 2025-03-14 22:40:58 그렇지만은 긍정이죠 0 0 신고 그렇지만은 긍정이죠 Youuy 2025-03-14 22:56:57 긍정이긴하죠ㅠ 0 0 신고 긍정이긴하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검색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비추천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269 (저 돈본철 CBS 라디오 인터뷰 사진) 그때 배한성 MC를 만났었음니다. +20 03-16 20 52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524 20268 (똔뵨철의 일본 생활) 조선인 3세로 살던 시절의 이야기 +9 03-16 9 34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347 20267 (됸뵹철의 사업) 저는 사실 외식사업을 좀 벌이고 있음니다. 그때 근데 다 말아먹었죠 +17 03-16 17 426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426 20266 이웃집토토뷰 +18 03-16 18 310 즐기자 즐기자 03-16 310 20265 (시인 동봉철) 동봉철의 갱생 +9 03-16 9 278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278 20264 럭포 이벤 팡팡 +18 03-16 18 223 칸테 칸테 03-16 223 20263 (됸뵨철의 반추) 그때 강원에서 말이죠.. 학교 살때 교도관을 폭행했었음니다 +7 03-16 7 30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307 20262 얼어죽는줄;; +10 03-16 10 423 제시켜알바 제시켜알바 03-16 423 20261 (시인 동봉철) 3월달에 뭔 바람이 이렇게 불어. 쨩나네 +7 03-16 7 35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350 20260 바람이 +8 03-16 8 243 이코인 이코인 03-16 243 20259 오후경기 +7 03-16 7 275 령이 령이 03-16 275 20258 맛점 +10 03-16 10 285 이코인 이코인 03-16 285 20257 점심든든히먹고 +7 03-16 7 357 여름독사 여름독사 03-16 357 20256 (시인 돈뵹철) 됸뵹철은 ★이 아홉개 +9 03-16 9 47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474 20255 (시인 동봉철) 국야 시범경기 +6 03-16 6 317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16 317 처음 이전 341페이지 342페이지 343페이지 344페이지 345페이지 346페이지 347페이지 열린348페이지 349페이지 35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