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돈본철) 코코넨네, 먼저 작별을 고하고 내일 발기차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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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23:22:19
밤이 깊어가니 이제는 작별할 시간,
코코넨네, 조용히 인사를 나누어요.
아쉬움이 남아도 걱정 말아요,
내일은 다시 새 날이 열리니까요.
달빛이 지고 해가 오르면
우리의 기세는 더 높아질 테니
지금은 잠시 쉬어가고
내일은 발기차게 만나기로 해요.
코코넨네, 손을 흔들어요,
먼저 작별을 고하지만
내일은 더욱 힘차게,
웃으며 다시 마주해요







여름독사
Youuy
순대86
잠못드는밤
즐기자
이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