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돈봉철

himhun 2025-03-31 23:01:59

472 7 0 0

첨에는 그냥 대충 보고 넘겼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표현력이 남다르네요

표절이 아니고 직접 쓰신 거라면 정말 놀라운 재능인 거 같습니다 ㅎㅎ

많이 적어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0추천 비추천0

himhun 2025-03-31 23:05:37

너 재능있어 계속해.

0 0

이웃집토토뷰 2025-03-31 23:07:25

감샤르 솔샤르

0 0

제시켜알바 2025-03-31 23:08:25

시인 됸뵨철 입니다

0 0

himhun 2025-03-31 23:09:30

아 ㅋㅋ 그렇군요

0 0

캐이엔 2025-03-31 23:14:10

잘 쓰시죠 진짜

0 0

himhun 2025-04-01 21:48:13

맞아요 ㅎㅎ

0 0

himhun 2025-04-15 22:48:14

좋다

0 0

글작성 +100원 | 댓글작성 +35원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1478	미얀마사람들의 +2 03-31 2 259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31	259
31477	출대 +4 03-31 4 263 쌍문동	쌍문동	03-31	263
31476	(시인 돈벅철) 이사가고 싶네여 +5 03-31 5 220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31	220
31475	내일 아침부터 농구 빵빵하네 +6 03-31 6 284 포고신	포고신	03-31	284
31474	많이 힘들죠 +5 03-31 5 302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31	302
31473	벌써 하루 마무리 +7 03-31 7 341 앞날창창	앞날창창	03-31	341
31472	다들 3월 만족스러우셨습니까 +6 03-31 6 327 포람풰	포람풰	03-31	327
31471	피곤하네 +6 03-31 6 274 쌍문동	쌍문동	03-31	274
31470	(시인 동봉철) 모든게 다 떨어지고 남은건 시간뿐 +3 03-31 3 224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31	224
31469	하루의 마무리 잘 하시길... +5 03-31 5 319 김스님	김스님	03-31	319
31468	잠깐동안 게노 댓노 한 결과 +3 03-31 3 358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31	358
31467	현재 포인트 9.5만 +12 03-31 12 544 포고신	포고신	03-31	544
31466	시인 돈봉철 +7 03-31 7 473 himhun	himhun	03-31	473
31465	(시인 동봉철) 품번 하나 주쇼 +3 03-31 3 339 이웃집토토뷰	이웃집토토뷰	03-31	339
31464	모든게 +7 03-31 7 355 난왔다갔지	난왔다갔지	03-31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