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어요 어쩔수 없었다는 걸. 당신도 나만큼이나 아파했다는걸

이웃집토토뷰 2025-05-12 22:56:57

201 8 0 0

이제 모두 끝인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을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겐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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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문제로다 2025-05-12 23:04:22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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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5-12 23:04:24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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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5-12 23:06:26

됸뵨철의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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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뷰 2025-05-12 23:06:50

눈물이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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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사 2025-05-12 23:29:41

사내대장부가 눈물이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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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이버 2025-05-13 00:26:08

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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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2025-05-13 13:55:49

적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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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슉 2025-05-16 00:54:15

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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